야미가든님께서 분업해주라하셔서 10호분에 옮겨주었더니 꽃잔치 시작합니다.
까칠해서 더 소중한 베고니아죠.
지피에 파종해 주고 발아후엔 식물등은 아니지만 led스텐드 아래에서라도 빛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.
지피에서 뿌리가 나면 7호분 작은 화분에 심어 주었어요(작으면 물 관리가 조금더 용이한 듯해요)
물은 겉흙이 마르고 화분이 아주 가벼워 지거나 잎을 만져보고 힘이 조금 없어진 듯 할 때 물을 주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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